승우의 바지락과 동죽SOLDOUT
승우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선정된 고창에서 '바지락 총각'이라는 이름으로 바지락을 매일 해감하고 선별해서 보내드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바지락을 손으로 한 알 한 알, 돌판에 비벼 나는 소리를 듣고, 코로 냄새를 맡아가며 모든 감각을 동원해 바지락 선별과 가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간편결제 가능원산지 전북 고창
제조사 한승우
브랜드 바지락총각
무게 1kg
160 포인트 적립예정 적립예정
택배 · 기본 3,5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택배비 기본_3,500 제주도_7,000원 도서산간_8,500원
시골친구는 먹고, 만나고, 이야기한
진짜 로컬 먹거리를 소개합니다.
로컬 맛잘알 친구 @시골친구
🚛 오감으로 선별한 바지락 당일 출고 (오전 11시 발주 마감)
🚛4월 – 11월: 청정 고창산 바지락(바지락 철이 아닌 12월 - 3월은 중국산으로 배송)
🚛바다에서 소비자의 식탁까지 당일 출고 원칙(배송이 많을 경우 1~2일 뒤에 출고)
제 친구 승우는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선정된 고창에서
'바지락 총각'이라는 이름으로 바지락을 1차 해감해서 보내드리고 있어요.
이 일에 매달린 지 햇수로는 10년이 되었어요.

바지락은 펄과 모래가 섞여 있고,
밀물과 썰물의 차가 심한 곳에서 잘 성장해요.
고창의 하전 마을 갯벌은 이 좋은 환경을 잘 갖추고 있죠.
승우는 도시에서 일하다 처음 고창에 왔을 때,
바지락 생산을 하는 어민분들을 봤었대요.
주로 승우의 어머님 연배의 어머님들이셨는데요.
어머님들은 하루 4시간 바닷일을 하며 조개 주워 담고,
시멘트 바닥에서 선별하고 조갯살을 까는 작업을 하는 통에 허리며 손이 하루도 성할 날이 없었죠.

승우가 서른 세 살이 되던 2014년,
'도시처럼 좋은 환경에서 작업할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에
바지락을 둘러싼 환경을 바꿔보고자
혈혈단신으로 고창에 내려왔어요.
고창이 고향은 아니지만,
어머님들 모습이 나의 미래,
나의 어머님의 모습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던 거죠.
처음에는 열악한 비닐하우스에서 해감하다가
바지락을 많이 죽여먹기도 했고요.
타 지역에서 와서
자기가 갖고 있는 갯벌도 없는데다가
바지락에 대해 모르니 못해낼 거라는 시선도 있었대요.
2014년 33살의 패기로 이 사업을 시작한 지
올해로 10년이 되어가요.
지금은 어엿한 바지락 가공 시설을
갖춰나가고 있는데요.
아직도 승우는 도움 주시는 어민 분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면
갈 길이 멀대요.
그리고 함께 하는 동료들과
바지락 산업의 열악한 환경을 바꿔가는 모습으로
마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대요.
그러기 위해선 그저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나요.

시골에는 젊은이들이 점점 없어지고
현장 일하시는 분이 모두 외국인이에요.
인력난이 심각해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갯벌은,
그리고 그곳에서 생산되는 바지락은
누군가 도전하고 이어나가지 않으면 없어질 위기에
처해 있어요.

바지락총각은 고객 분들의 클레임이 가장 많은
'해감' 이슈를 해결하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선별은 특수 제작된 돌판에서
손으로 돌판을 비비고 부딪혀 일일이 수작업으로 진행해요.
이 때 눈과 손, 코, 돌판에 비벼질 때 나는 소리 등
오감을 모두 동원해 선별합니다.
껍질 속을 볼 수가 없어서
해감을 완벽하게 했다고 할 순 없지만
동료 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12시간 이상 작업하는데
하루만 게을리해도 바지락이 죽어요.
죽는 바지락 때문에 물 탁도가 높아지면
손실이 생겨요.
부지런해도 항상 어려워요.
생물이 죽는 건 막을 수가 없으니까요.

승우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매출이에요.
아직은 빚을 내서
계속 시설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매출이 일어나면
같이 버텨왔던 직원분들과 나누고 싶대요.
승우는 일곱명의 동료들이
든든히 버텨줘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해요.
그분들이 '네가 하는 걸 믿으니까'라는 말을 해주고,
함께 10년을 버텨준 것만으로도 힘이 난다고요.

매출이 일어나면
어민 분들에게도 결재 밀리지 않고
바지락을 사드릴 수 있어요.
일이 힘든 만큼의 가격을 지불해 드리는 거죠.
<고창하면 바지락! 바지락하면 고창!>
고창 바지락이 최고라고 소문이 날 수 있도록
시장을 만들어 가고 싶대요.
바지락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마을도
소비자분도 좋은 것을 먹고
서로 좋아질 수 있도록요.
승우는 할 수 있는 한 자신의 역할을 하고 있어요.

❇️바지락 가공 시설은 이렇게 운영됩니다!
➡️ 썰물이 되는 4시간 동안
바다에서 바지락을 캐요

➡️어머님들이 20kg씩 바지락을 담아서
<바지락총각>에 가지고 와요.

➡️압사를 방지하기 위해
10kg씩 나눠서 바구니에 담아요

➡️물의 염도, 온도, 산소 용존율 등
여러 가지 관리 항목을 가진 환경에서
하루 동안 해감해요.

➡️깨끗하게 세척해요.

➡️ 특수 제작된 돌판에서
손으로 돌판을 비벼
한 알 한 알 수작업으로 선별해요.

➡️ 주문에 맞게 소포장해요.

❇️ 바지락은 이렇게 포장됩니다
➡️ 1kg 비닐 소분 포장
1kg 정량을 아이스박스에 얼음 넉넉히!
꼼꼼하게 포장해 보내드려요.


❇️ 이렇게 해감해 주세요!
승우네 식구들이 꼼꼼하게 해감해 보내드리지만,
수작업이고, 생물이다 보니
완벽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추가 해감을 위해서는
뚜껑이 있는 통에 물 1L 기준으로 소금 3스푼을 넣고
스테인레스 스푼을 1개 넣어
1~2시간 해감 후 요리해 주세요.
❇️ 이렇게 보관해 주세요!
바지락은 냉풍에 죽어요.
반드시 뚜껑을 덮어 냉장 보관해 주세요.
해감 후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장기 보관시에는 바지락을 삶은 후
삶은 물과 살을 따로 냉동 보관해 주시면
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
배송 및 보관택배 배송 중 깨지거나 뭉그러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요.
시골 친구가 아무리 정성들여 선별해 보내도 택배 배송의 특성 상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신선식품
상태가 좋지 않은 과일/채소부터 먼저 드셔 주세요.
깨진 양이 많을 경우(1/3 이상) 파손 사진 1장, 박스 윗면 송장 사진 1장을 첨부하여
1:1 문의에 올리거나 메시지를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해 드립니다.
가공식품
문제가 발생한 부분의 사진 1장, 박스 윗면 송장 사진 1장을 첨부하여
1:1 문의에 올리거나 메시지를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해 드립니다.
시골친구는 먹고, 만나고, 이야기한
진짜 로컬 먹거리를 소개합니다.
로컬 맛잘알 친구 @시골친구
🚛 오감으로 선별한 바지락 당일 출고 (오전 11시 발주 마감)
🚛4월 – 11월: 청정 고창산 바지락(바지락 철이 아닌 12월 - 3월은 중국산으로 배송)
🚛바다에서 소비자의 식탁까지 당일 출고 원칙(배송이 많을 경우 1~2일 뒤에 출고)
제 친구 승우는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선정된 고창에서
'바지락 총각'이라는 이름으로 바지락을 1차 해감해서 보내드리고 있어요.
이 일에 매달린 지 햇수로는 10년이 되었어요.

바지락은 펄과 모래가 섞여 있고,
밀물과 썰물의 차가 심한 곳에서 잘 성장해요.
고창의 하전 마을 갯벌은 이 좋은 환경을 잘 갖추고 있죠.
승우는 도시에서 일하다 처음 고창에 왔을 때,
바지락 생산을 하는 어민분들을 봤었대요.
주로 승우의 어머님 연배의 어머님들이셨는데요.
어머님들은 하루 4시간 바닷일을 하며 조개 주워 담고,
시멘트 바닥에서 선별하고 조갯살을 까는 작업을 하는 통에 허리며 손이 하루도 성할 날이 없었죠.

승우가 서른 세 살이 되던 2014년,
'도시처럼 좋은 환경에서 작업할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에
바지락을 둘러싼 환경을 바꿔보고자
혈혈단신으로 고창에 내려왔어요.
고창이 고향은 아니지만,
어머님들 모습이 나의 미래,
나의 어머님의 모습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던 거죠.
처음에는 열악한 비닐하우스에서 해감하다가
바지락을 많이 죽여먹기도 했고요.
타 지역에서 와서
자기가 갖고 있는 갯벌도 없는데다가
바지락에 대해 모르니 못해낼 거라는 시선도 있었대요.
2014년 33살의 패기로 이 사업을 시작한 지
올해로 10년이 되어가요.
지금은 어엿한 바지락 가공 시설을
갖춰나가고 있는데요.
아직도 승우는 도움 주시는 어민 분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면
갈 길이 멀대요.
그리고 함께 하는 동료들과
바지락 산업의 열악한 환경을 바꿔가는 모습으로
마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대요.
그러기 위해선 그저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나요.

시골에는 젊은이들이 점점 없어지고
현장 일하시는 분이 모두 외국인이에요.
인력난이 심각해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갯벌은,
그리고 그곳에서 생산되는 바지락은
누군가 도전하고 이어나가지 않으면 없어질 위기에
처해 있어요.

바지락총각은 고객 분들의 클레임이 가장 많은
'해감' 이슈를 해결하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선별은 특수 제작된 돌판에서
손으로 돌판을 비비고 부딪혀 일일이 수작업으로 진행해요.
이 때 눈과 손, 코, 돌판에 비벼질 때 나는 소리 등
오감을 모두 동원해 선별합니다.
껍질 속을 볼 수가 없어서
해감을 완벽하게 했다고 할 순 없지만
동료 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12시간 이상 작업하는데
하루만 게을리해도 바지락이 죽어요.
죽는 바지락 때문에 물 탁도가 높아지면
손실이 생겨요.
부지런해도 항상 어려워요.
생물이 죽는 건 막을 수가 없으니까요.

승우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매출이에요.
아직은 빚을 내서
계속 시설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매출이 일어나면
같이 버텨왔던 직원분들과 나누고 싶대요.
승우는 일곱명의 동료들이
든든히 버텨줘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해요.
그분들이 '네가 하는 걸 믿으니까'라는 말을 해주고,
함께 10년을 버텨준 것만으로도 힘이 난다고요.

매출이 일어나면
어민 분들에게도 결재 밀리지 않고
바지락을 사드릴 수 있어요.
일이 힘든 만큼의 가격을 지불해 드리는 거죠.
<고창하면 바지락! 바지락하면 고창!>
고창 바지락이 최고라고 소문이 날 수 있도록
시장을 만들어 가고 싶대요.
바지락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마을도
소비자분도 좋은 것을 먹고
서로 좋아질 수 있도록요.
승우는 할 수 있는 한 자신의 역할을 하고 있어요.

❇️바지락 가공 시설은 이렇게 운영됩니다!
➡️ 썰물이 되는 4시간 동안
바다에서 바지락을 캐요

➡️어머님들이 20kg씩 바지락을 담아서
<바지락총각>에 가지고 와요.

➡️압사를 방지하기 위해
10kg씩 나눠서 바구니에 담아요

➡️물의 염도, 온도, 산소 용존율 등
여러 가지 관리 항목을 가진 환경에서
하루 동안 해감해요.

➡️깨끗하게 세척해요.

➡️ 특수 제작된 돌판에서
손으로 돌판을 비벼
한 알 한 알 수작업으로 선별해요.

➡️ 주문에 맞게 소포장해요.

❇️ 바지락은 이렇게 포장됩니다
➡️ 1kg 비닐 소분 포장
1kg 정량을 아이스박스에 얼음 넉넉히!
꼼꼼하게 포장해 보내드려요.


❇️ 이렇게 해감해 주세요!
승우네 식구들이 꼼꼼하게 해감해 보내드리지만,
수작업이고, 생물이다 보니
완벽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추가 해감을 위해서는
뚜껑이 있는 통에 물 1L 기준으로 소금 3스푼을 넣고
스테인레스 스푼을 1개 넣어
1~2시간 해감 후 요리해 주세요.
❇️ 이렇게 보관해 주세요!
바지락은 냉풍에 죽어요.
반드시 뚜껑을 덮어 냉장 보관해 주세요.
해감 후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장기 보관시에는 바지락을 삶은 후
삶은 물과 살을 따로 냉동 보관해 주시면
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
배송 및 보관택배 배송 중 깨지거나 뭉그러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요.
시골 친구가 아무리 정성들여 선별해 보내도 택배 배송의 특성 상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신선식품
상태가 좋지 않은 과일/채소부터 먼저 드셔 주세요.
깨진 양이 많을 경우(1/3 이상) 파손 사진 1장, 박스 윗면 송장 사진 1장을 첨부하여
1:1 문의에 올리거나 메시지를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해 드립니다.
가공식품
문제가 발생한 부분의 사진 1장, 박스 윗면 송장 사진 1장을 첨부하여
1:1 문의에 올리거나 메시지를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해 드립니다.

